안녕하세요.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자극이 없는 에센셜오일은 라벤더와 티트리 입니다.
로즈마리는 캐리어오일과 함께 사용하셔야 합니다.
캐리어오일은 식물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인데
다른 가공을 하지않고 추출한것 그대로의 오일이 비정제오일이고,
일부 성분을 제거하거나 가공을 한 오일이 정제 오일입니다.
비정제 오일은 씨앗의 모든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영양분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일부 오일에는 피부 알러지 같은 사람에따라 안맞는 성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제오일은 비정제오일의 일부 성분을 제거한 오일이라 대부분의 피부에 잘 맞는 장점이 있지만
가공과정에서 열을 가하기 때문에 영양분도 많이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문의하신 아몬드 정제오일 100ml에 얼굴에 바르실때는 0.5%~1% 에센셜오일을 넣으시면 되는데
1%이면 1ml 이고 이것을 방울수로하면 20방울입니다.
그러니까 얼굴에 매일 전체적으로 바르실 거라면 0.5%인 10방울정도가 좋구요,
일부 부위만 바르실거라면 20방울 넣으시면 됩니다.
또한 여드름과 같이 특정부위의 치료를 목적으로 바르신다면 3%인 60방울까지도 괜찮습니다.
몸에 바르실때는 1%~3% 정도로 넣으시면 되는데
온몸에 매일 바르신다면 1%인 20방울이 적당하고
가끔 일부분만 바르신다면 3%인 60방울까지도 좋습니다.
이 비율은 일반적인 캐리어오일(정제,비정제)과 에센셜오일을 블랜딩할때 적용되는 비율이니
오일의 종류가 바뀌더라도 같은 비율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aromacenter
작성일 2022-11-29 11:24:39
평점
피부에 직접 닿아도 자극이 없는 에센셜오일은 라벤더와 티트리 입니다.
로즈마리는 캐리어오일과 함께 사용하셔야 합니다.
캐리어오일은 식물의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인데
다른 가공을 하지않고 추출한것 그대로의 오일이 비정제오일이고,
일부 성분을 제거하거나 가공을 한 오일이 정제 오일입니다.
비정제 오일은 씨앗의 모든 성분을 가지고 있어서 영양분이 많은 장점이 있지만
일부 오일에는 피부 알러지 같은 사람에따라 안맞는 성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정제오일은 비정제오일의 일부 성분을 제거한 오일이라 대부분의 피부에 잘 맞는 장점이 있지만
가공과정에서 열을 가하기 때문에 영양분도 많이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문의하신 아몬드 정제오일 100ml에 얼굴에 바르실때는 0.5%~1% 에센셜오일을 넣으시면 되는데
1%이면 1ml 이고 이것을 방울수로하면 20방울입니다.
그러니까 얼굴에 매일 전체적으로 바르실 거라면 0.5%인 10방울정도가 좋구요,
일부 부위만 바르실거라면 20방울 넣으시면 됩니다.
또한 여드름과 같이 특정부위의 치료를 목적으로 바르신다면 3%인 60방울까지도 괜찮습니다.
몸에 바르실때는 1%~3% 정도로 넣으시면 되는데
온몸에 매일 바르신다면 1%인 20방울이 적당하고
가끔 일부분만 바르신다면 3%인 60방울까지도 좋습니다.
이 비율은 일반적인 캐리어오일(정제,비정제)과 에센셜오일을 블랜딩할때 적용되는 비율이니
오일의 종류가 바뀌더라도 같은 비율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namo
작성일 2022-11-29 15:17:42
평점